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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자기야' 하차 "완전 하차 아니지만…"

입력 2015-12-12 10:24:40 | 수정 2015-12-12 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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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이만기



'자기야' 이만기의 하차소식이 전해졌다.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 측은 11일 오후 “이만기가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며 “완전 하차가 아닌 임시 하차의 개념”이라고 이만기의 하차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만기의 20대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모른다. 출마하더라도 우리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만기가 내년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위해 ‘자기야’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대에 씨름선수로 활약한 이만기는 선수 은퇴 후 인제대 사회체육학과 교수직을 맡았으며 활발한 연예활동도 병행해왔다.

이만기는 이전에도 총선 출마를 통해 정계에 진출하고자 했다.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 마산합포구 후보로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엔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경선에 뛰어들었으나 낙선했다.

한편 2016년 4월 13일에 진행될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들은 선거일 90일 전부터 방송출연이 금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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