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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 송해, "아내에게 미안하다"

입력 2015-12-12 10:45:31 | 수정 2015-12-12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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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송해



송해의 버킷리스트가 공개됐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는 송해 조영남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선 조우종 이경규 박명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를 돌아봐'에서 조우종은 송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송해는 사전 검진표부터 작성했다. 조우종은 “담배를 끊으시기 전에 얼마나 피우셨냐. 주량은 어느정도인가”라고 물었다.

송해는 “담배는 안 피운지 50년 됐다. 피울 때는 세 갑이었다. 일주일에 3번 정도 술을 마신다. 보통 소주 두 병마신다. 아무래도 14잔이 된다”고 답했다.

또 “나는 평생 식욕이 떨어져본 일이 없다”면서 지겨운 문진표 작성에 분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우종은 송해에게 "형님도 버킷리스트가 있느냐. 그걸 한 번 적어보자"고 제안했고, 이에 송해는 "일 하느라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그리고 아내와 결혼식을 아예 못 올렸다. 그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정말 아프다.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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