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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모차르트' 강남, 알고보니 기업 후계자? '깜짝'

입력 2015-12-13 17:59:55 | 수정 2015-12-13 1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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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모차르트' 강남, 알고보니 기업 후계자? '깜짝'

복면가왕 모차르트 정체가 강남으로 밝혀진 가운데, 복면가왕에 출연한 강남이 과거 아버지에 대한 발언을 한 것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강남은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집안 내력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강남에게 김구라는 "용문동 단독주택에 혼자 살고 있지 않느냐"며 "일본에서 온 친구들이 대부분 잘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내가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잘사는 것이다. 어머니가 사주신 집이다"라고 밝혔다.

또 강남은 "처음에 가수를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에게 엄청나게 두드려 맞았다. 아버지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승계 안 하고 그냥 왔다"고 말했다.

강남에게 허지웅은 "그러면서 무슨 노래는 '있는 놈들이 더 한 세상'이라고 그러니까 노래가 안 되지"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모차르트가 강남? 대박이네", "복면가왕 모차르트 강남이 기업 후계자라니", "복면가왕 모차르트 강남? 노래 잘 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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