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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 이성민 "내 딸, 최근 중2병 심각하게 앓아"

입력 2015-12-14 11:30:10 | 수정 2015-12-14 14: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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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 이성민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로봇, 소리' 이성민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이성민이 자신의 실제 딸을 언급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제작 영화사 좋은날,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희, 채수빈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성민은 "내 딸이 실제로 중2인데 최근에 중2병을 심각하게 앓고 있다. 영화를 찍으면서 '딸에게 이런 성질도 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딸 역할인 채수빈에게 본의 아니게 그런 모습들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중3 올라 가니까 중2병은 끝났다. 자신도 인정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미생'의 오상식 과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배우 이성민, 탄탄한 연기력의 이희준, 이하늬의 열연이 돋보이는 '로봇, 소리'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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