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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 이하늬, 연인 윤계상 언급 "늘 응답해 위치 추적 필요없어"

입력 2015-12-14 11:38:25 | 수정 2015-12-14 15: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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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리' 이하늬 '로봇, 소리' 이하늬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로봇, 소리' 이하늬 '로봇, 소리' 이하늬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제작 영화사 좋은날,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채수빈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늬는 거짓말탐지기를 통한 토크에서 '나는 소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윛 추적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을 받자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거짓이라는 결과가 나오자 MC 박경림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분이냐"고 물었고, 이하늬는 "있었나보다. 전화로 하면되지 굳이 위치까지. 늘 응답한다면 그게 필요하냐"고 연인 윤계상을 연상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미생'의 오상식 과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배우 이성민, 탄탄한 연기력의 이희준, 이하늬의 열연이 돋보이는 '로봇, 소리'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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