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로봇, 소리' 채수빈 "통화 내용 감추고 싶다"…이유는?

입력 2015-12-14 11:45:45 | 수정 2015-12-14 14:39:38
글자축소 글자확대
'로봇, 소리' 채수빈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로봇, 소리' 채수빈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채수빈이 통화 내용을 감추고 싶다고 말했다.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제작 영화사 좋은날,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는 이호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채수빈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채수빈은 거짓말탐지기 토크에서 '로봇 소리에게 들키고 싶지않은 통화 내역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고 결과는 진실이었다.

이에 대해 채수빈은 "통화 내용을 남에게 들려주고 싶지는 않다. 비밀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고 싸우는 통화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나 혼자만 간직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드라마 '미생'의 오상식 과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배우 이성민, 탄탄한 연기력의 이희준, 이하늬의 열연이 돋보이는 '로봇, 소리'는 2016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