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생활의 달인' 만두, 200년 내려오는 비법 공개…"만두피가 핵심"

입력 2015-12-14 21:58:53 | 수정 2015-12-14 21:58:53
글자축소 글자확대
생활의 달인 만두 생활의 달인 만두/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생활의 달인 만두 생활의 달인 만두/사진=SBS '생활의 달인' 방송캡쳐


생활의 달인 만두

'생활의 달인'에서 수전포 만두의 달인인 짱만씨가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SBS '생활의 달인'에 용산 만두의 달인이 방송됐다.

이날 한족 출신 장만은 "우리 집만 만두는 장남만 가르쳐 준다. 우리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라 못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만의 큰어머니 영상이 등장했고 "만두 비법을 다른 사람에게 안 가르쳐 줬는데 조카에게 알려줬다. 한국에서 만두 가게 한다고 알고 있다. 우리 집안 유일한 여자 후계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0년 간 집안에 내려 온 만두 비법 책을 공개했다.

일반 만두와는 다르게 목이버섯, 옥수수전분, 밀가루, 소금을 넣은 물로 튀겨서 나온 달인 표 만두는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 달인 표 만두는 만두피에도 화려한 비법이 숨어있다. 만두피에 쑥뜸이 들어간다고 한다.

만두가 만들어지기까지 하나하나의 과정을 소홀히 하지 않고 정성을 쏟는 것이 달인표 수전포 만두의 비결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