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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나홀로 운동族

입력 2015-12-15 10:30:00 | 수정 2015-12-15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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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술자리와 추위로 몸이 움츠러들만도 하지만, 직장인은 사내에서 틈틈이 건강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이 함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사내 신체활동 실천여부를 설문한 결과, 64%의 직장인이 업무 중 스트레칭을 하거나 복도를 걷는 등 사무실에서 가벼운 신체활동을 즐기고 있었던 것.

연이은 술자리와 추위로 몸이 움츠러들만도 하지만, 직장인은 사내에서 틈틈이 건강을 챙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이 함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사내 신체활동 실천여부를 설문한 결과, 64%의 직장인이 업무 중 스트레칭을 하거나 복도를 걷는 등 사무실에서 가벼운 신체활동을 즐기고 있었던 것.

사무실에서 자유롭게 신체활동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그럴 수 있는 배경에 대해 묻자 응답자 중 48%가 ‘일 외에는 서로 뭘 하든지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 이기 때문으로 답했다. 이어서 ‘직원들의 신체건강 및 컨디션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분위기(17%)’, ‘업무시간 중 주기적인 휴식을 장려하는 분위기(12%)’라고 답변했다.

물론, 사무실에서 신체활동을 할 때 주변인들로부터 눈치나 핀잔을 받은 직장인도 17%에 달했다. 눈치나 핀잔을 받은 방식은, ‘무언의 압박 간접적 표현 등(32%)’이 가장 많았고 ‘할 일이 없는가?(22%)’, ‘산만하니까 가만히 있어라(21%)’등 직접적인 지적을 받은 경우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반대로, 사무실에서 가벼운 신체활동조차 하지 못하는 이유 중 36%에 달하는 1위는 ‘주변 분위기(할 일 없어 보일까봐, 눈치 보여서, 혼자 튀는 것 같아 부담스러워서 등)’를 꼽았다. ‘사내 별도 운동시설 및 운동 공간없음’이 25%로 그 뒤를 이었고, ‘개인적인 이유, 바빠서(귀찮아서, 필요성을 못 느껴서 등)’ 가 23%로 비슷한 응답률을 차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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