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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강호동, 고양이 만나 '강블리'로…"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입력 2015-12-16 22:27:09 | 수정 2015-12-16 22: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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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강호동 마리와 나 강호동/사진=JTBC '마리와 나'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마리와 나 강호동 마리와 나 강호동/사진=JTBC '마리와 나' 제공


마리와 나 강호동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이 고양이를 만나 강블리로 변신했다.

오늘(16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마리와 나’에서 야생 호랑이 강호동은 생후 2개월 된 아기 고양이를 맡아 돌보게 된다.

강호동은 예능에 있어서는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지만 반려동물을 돌보는 실력은 초보수준이다. 평소에 가장 무서워하는 동물은 호랑이가 아닌 고양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난생 처음 고양이를 돌보게 된 강호동은 아기 고양이 ‘토토’와의 첫 만남에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아들 시후를 처음 배 위에서 재웠을 때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고 말하며, 연신 아빠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작은 아기 고양이를 다정다감하고 조심스럽게 돌봐 ‘강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강호동과 아기 고양이 토토의 환상의 호흡은 오늘(16일) 오후 10시50분 ‘마리와 나’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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