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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징역 1년 구형, 당시 CCTV 분석해보니…

입력 2015-12-17 09:30:29 | 수정 2015-12-17 1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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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 폭행' 김현 의원 징역 1년 구형, 당시 CCTV 분석해보니…
김현 의원 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김현 의원 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김현 의원 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김현 의원 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현 의원 대리기사 폭행 징역 1년 구형

세월호 유족과 함께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곽경평 판사 심리로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대리기사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으로서 아픔을 갖고 있는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나 그 이유로 대리기사나 일반 시민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범행 현장 주변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 폭행 정황이 충분히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17일 밤 0시 21분 김현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 앞 노상에서 대리운전을 하지 않고 떠나려는 대리기사 이 모 씨(53)를 막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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