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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믿보황' 황정음…김수현 ·전지현 ·유아인 제쳤다

입력 2015-12-17 09:45:25 | 수정 2015-12-17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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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믿보황' 황정음…김수현 ·전지현 ·유아인 제쳤다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사진=변성현 기자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올해를 빛낸 탤런트 황정음

황정음은 16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공개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 설문조사 결과, 14.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예쁜 얼굴’로 대중에게 먼저 눈도장을 받은 황정음은 3년 뒤 연기로 활동 폭을 넓혔다. 그러나 과장된 톤, 어색한 연기로 한계에 부딪히며 ‘아이돌 출신 연기자’의 논란만 부추겼다.

시청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질타를 받고 만난 작품은 드라마도, 영화도 아니었다. 황정음은 가상 결혼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2009)’를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게 된다.

예능 출연은 황정음에게 온 ‘하늘이 준 기회’였다. 대중에게 ‘철부지 같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크게 어필한 것. 이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배역을 따내고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후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드라마를 연이어 히트를 치며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한편 2위는 김수현(10.4%)과 전지현(10.4%)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4위는 SBS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9.4%), 5위는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박서준(7.8%), 6위는 MBC '전설의 마녀', '내 딸 금사월'의 전인화(7.6%)가 순위를 지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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