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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파트너 정우성, 정말 친오빠 같아" 첫 호흡 소감

입력 2015-12-17 11:11:05 | 수정 2015-12-17 13: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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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 사진 = 변성현 기자


'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김하늘이 정우성과의 첫 연기 소감을 전했다.

김하늘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선 장동건과,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선 강동원과, '7급 공무원'에선 강지환과 탁월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김하늘은 신작 '나를 잊지 말아요' 파트너 정우성에 대해 "정말 친오빠 같은 느낌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현장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잘 챙겨줬다.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고 편안하게 이끌어주며 오로지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다. 항상 의지가 되고 기댈 수 있는 좋은 배우이자, 파트너, 친오빠 같은 선배였다"고 전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남자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영화로 2016년 1월 7일 개봉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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