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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학창시절 왕따 고백 "밥 먹을 친구도 없어…불쌍했다"

입력 2015-12-17 12:45:07 | 수정 2015-12-17 16: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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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과거 왕따를 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김하늘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김하늘은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녔는데 정말 친한 친구와 싸웠고 여자 7~8명이 그 친구 편이 됐다. 그 바람에 나머지 친구들과는 친해질 기회조차 없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왕따를 끝까지 버텼다. 한 번은 사생대회가 있었고 부모님과 같이 안 살아서 이모가 도시락을 싸줬다. 사생대회 장소까지 갔지만 내려서 다시 반대편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같이 밥 먹을 친구가 없었고 혼자 있어야 했다. 학교에선 버텼는데 거기에선 버티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한테 먼저 말을 걸지 못했다”며 “내가 말을 걸면 친구들이 웃어줄지 두려웠다. 그래서 내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과 친구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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