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징역 1년 구형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

입력 2015-12-17 14:18:53 | 수정 2015-12-17 14:18:53
글자축소 글자확대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징역 1년 구형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

최홍만 최홍만기사 이미지 보기

최홍만 최홍만


'억대 사기 혐의' 최홍만, 징역 1년 구형

검찰은 17일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강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지인에게 억대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를 받는 최홍만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날 최홍만 씨는 피고인 진술에서 “본의 아니게 이런 일이 생겨 죄송하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씨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최씨가 돈을 빌릴 당시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고, 편취하려는 적극적 의도도 없었다. 또 빌린 돈 중 일부를 갚았고, 앞으로 갚아나겠다는 의지가 있다"며 "전과가 없고, 성실하게 살아온 점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최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