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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장항준, 토크 메시, 新 입담스타 발굴…마르지 않는 에피소드 샘물

입력 2015-12-18 08:04:47 | 수정 2015-12-18 0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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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 장항준 / 사진 =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해피투게더 3' 장항준 / 사진 =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3 장항준

‘잡혀야 사는 남자’ 김승우-장항준-최현석-김일중이 시청자들에게 핵꿈잼을 선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잡혀야 사는 남자’ 특집으로 배우 김승우와 영화감독 장항준, 셰프 최현석과 방송인 김일중이 출연해 화끈한 부부 스토리부터 소신 넘치는 자녀 양육법까지 거침없는 유부남 토크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꽉 잡았다.

특히 장항준은 시트콤 뺨치는 유쾌한 부부 스토리로 핵폭탄급 웃음을 안겼다. 장항준의 아내는 유명 드라마 작가인 김은희. 장항준은 최근 작품이 뜸한 이유에 대해 “와이프가 버니까 나태해진다”며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데 이어 “와이프가 잘 버니까 되게 좋다. 와이프가 나에게 효도할 줄은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 카운트펀치를 날렸다. 한편으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가 드라마 작가로 데뷔하기 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을 고백하며 의외의(?)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더욱이 장항준은 가난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아내와 맞고를 치다 싸운 적이 있다. 아내한테 실력이 안되니 너무 속상했다. 사회에서 완전히 도태되어 있는 상태에서 집에서도 지니까 너무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화투에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 (두 번을) 걸려서 아내에게 욕을 먹었다”며 흥미진진한 맞고 사기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포복절도 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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