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주부 9년 차' 왕빛나, 특가 세일 공략하며 '살림의 여왕' 등극

입력 2015-12-21 09:15:00 | 수정 2015-12-21 09:15:01
글자축소 글자확대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시즌2에서 활약 중인 배우 왕빛나가 자신의 살림 노하우를 공개하며 ‘살림의 여왕’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시즌2 7회에서는 왕빛나, 허경환, 예정화, 이원일의 4명의 MC가 각자의 살림 비법을 두고 이야기를 이어가게 된다. 이와 관련 주부 9년 차인 왕빛나는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살림 팁을 전하며 ‘허당’ 이미지를 벗고, 살림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왕빛나는 이날 녹화에서 살림이 화두로 떠오르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던 것. “늦은 시간에 반찬가게를 가면 조금 싸게 구입할 수 있다”라며 “3개 만 원, 4개 만 원 이렇게 묶어 판다”라고 저녁 타임세일을 애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저렴하게 구입한 여러 반찬으로 다음날 아침에 비빔밥을 하면 딱이다”라고 저녁 특가 세일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내비쳤다.

또한 왕빛나는 요리 비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생선 비린내는 카레가루로 잡을 수 있다”라며 “고등어에 카레가루를 묻혀, 5분 정도 후에 구우면 신기하게 비린내가 전혀 안 난다”라고 생선 요리 팁을 전해 이원일 셰프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왕빛나는 ‘아둘맘(아들 둘을 둔 엄마)’으로서 딸에 대한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딸 낳고 싶지 않나?”라는 허경환의 물음에 “딸 낳으려고 했었다”라며 “내가 여동생과 사이가 좋아, 딸이 있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답했던 것. 그러나 셋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재빠르게 “지금도 만족한다”라고 말을 흐려 주변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시즌2 제작진 측은 “그간 방송에서 허당 이미지를 보여줬던 왕빛나가 이번에는 야무진 살림의 여왕 면모를 보여주게 된다”라며 “왕빛나의 생활 팁이 공개될 날씬한 도시락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시즌2는 건강하게 즐기는 요리법, 날씬해지는 운동법을 전하며 안방극장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시즌2 7회는 오는 26일(토)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