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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이윤정 감독 "박해진·김고은, 실제로 사귀었으면…"

입력 2015-12-23 09:06:39 | 수정 2015-12-23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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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사진=변성현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김고은 이윤정

'치즈인더트랩' 이윤정 PD가 배우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tvN '치즈인더트랩' 제작보고회에서 주연 배우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남주혁, 이성경, 박민지, 이윤정 감독이 참석했다.

이윤정 PD는 이날 "연기의 합을 위해 실제로 사귀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며 "이번에는 그렇게 까지는 아닌데 조금 만족스럽다"라고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박해진과 김고은에게 '실제로 사귈 의향이 있냐'고 물었고 박해진은 "드라마 끝나고 스케줄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박해진-김고은, 서강준-이성경, 등 배우들이 케미가 정말 좋다. 잘 어울리는 분들이 만나 합이 맞기 힘들다. 정말 놀라운 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윤정 PD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여성 PD다. MBC '골든타임'에선 긴박감 넘치는 메디컬 장르물을 선보이며 장르 소화력을 인정 받았다. 2015년 최강희, 천정명이 주연을 맡은 tvN 금토드라마'하트투하트'로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그라운드를 옴겼다.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다.

웹툰 작가인 순끼 작가가 2010년부터 연재를 시작해 조회수 약 100만, 누적 조회사 11억뷰를 기록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로맨스와 스릴러를 고르게 합성해 ‘로맨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로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반 사전제작된 이 드라마는 내년 1월4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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