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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前 여친 "2년 동거 중 5회 임신, 증거도 제출"…김현중 측 반응은?

입력 2015-12-24 11:40:26 | 수정 2015-12-24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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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현중과 A씨의 갈등에 대해 다뤘다. 앞서 지난 21일 A씨가 출산한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A씨 측 법률대리인은 "2년 동거하는 기간 동안 5차례 임신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1일 김현중 전 여자친구 A씨의 법률대리인 선종문 변호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로부터 ‘서로 부자관계에 있다’는 감정서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뢰인은 김현중 씨와 2년여의 동거 기간 동안 총 5회의 임신을 반복했고, 그에 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지금까지 총 66개의 증거를 제출했다. 그럼에도 김현중 측은 재판 과정에서 생명이 사라진 태아 및 의뢰인을 모욕하는 매우 파렴치한 주장을 반복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현중 측 법률대리인은 "동거는 절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김현중의 부모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동거를 부인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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