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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 이혼 이유가 불륜? "말도 안돼, 법적 조치 취할 수도"

입력 2015-12-24 04:33:24 | 수정 2015-12-24 0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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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강성 이혼 루머/사진=강성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슈가맨 강성 이혼 루머/사진=강성 인스타그램

슈가맨 강성 이혼 루머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한 가수 강성이 자신의 이혼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강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이 거론되고 계시는 분께 죄송하게도 누군지도 저는 모르고 있고요. 바람이나 그런 말은 전처도 글을 올렸지만 둘 다 가당치도 않은 말이라 설명할 생각도 못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강성은 지난 22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 자신의 히트곡인‘야인’을 열창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걸그룹 출신 20대 후반의 여성과 자신의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고, 이 여성의 이혼 종용으로 가정이 깨졌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글 속의 해당 부부가 강성과 관련됐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며 논란이 확산됐다.

강성은 해명글을 통해 “저희는 장기간 대화하고 합의한 끝에 이혼을 결정하게 됐고 거기에 어떤 서로 간 법적, 도덕적 잘못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관심이 워낙 갑작스러운 것이라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심해지면 조치를 취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강성의 전 처인 이슬비 역시 “여행 와서 행복한 시간 보내려는데 황당한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그런 일을 겪으신 분께는 안 된 일이지만 저랑은 상관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강성의 불륜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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