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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과 홍콩스캔들' 도도맘 김미나 "인터뷰 때 상의만 2천만원" 인증

입력 2015-12-24 09:40:00 | 수정 2015-12-24 1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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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용석과 홍콩 스캔들의 주인공 도도맘 김미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도도맘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도도맘 김미나의 어뷰징 기사, 재배포가 4만 건이에요. 하지만 저는 방송 통틀어 총 6차례 인터뷰만 했어요"라며 자신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인터뷰에서 입은 의상과 가격을 공개했다. 여성중앙 인터뷰 때 착용한 의상은 350만원짜리 발망 재킷, 네이버 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600만원대 샤넬 재킷을, 팟캐스트 녹음 당시에는 400만원짜리 프라다 코트를 입었다고 밝혔다.

도도맘은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000만원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일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김미나와 막걸리 회동을 갖고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강용석 전 의원의 대항마로 용산 출마를 공식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홍콩 공천'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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