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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폭행 논란' 몽고식품, 최장수 기업 5위…두산·동화약품과 나란히

입력 2015-12-24 10:32:36 | 수정 2015-12-24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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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운전기사 폭행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운전기사 폭행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운전기사 폭행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 운전기사 폭행 /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몽고식품

경남 창원 향토기업인 몽고식품 측이 회장의 운전기사 상습 폭행과 폭언 때문에 논란이 된 가운데 우리나라 최장수 기업순위에서 5위에 오른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재벌닷컴 조사에 따르면 2014 회계년도 감사보고서 제출 2만267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몽고식품을 포함해 7개사가 장수 기업으로 파악됐다.

두산 119년, 신한은행 118년, 동화약품 118년, 우리은행 116년에 이어 몽고식품이 창업역사 110년으로 5위에 올랐다.

몽고식품은 1905년 설립됐다. 1905년 11월 일본인 야마다 노부스케가 마산시 자산동 119번지에 창업한 산전 장유 양조장을 모태로 하고 있다. 지금도 몽고식품의 마산 공장에는 당시 만든 ‘몽고정’이 남아 있다.

한편 폭행 및 폭언으로 논란이 된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회장은 24일 직접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고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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