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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산다라박, 코르셋 섹시 화보 '시선집중'

입력 2015-12-25 13:23:49 | 수정 2015-12-25 16: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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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산다라박, 코르셋 섹시 화보 '시선집중'

2NE1 산다라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애니원 산다라박의 반전 섹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해피투게더 산다라박이 2NE1으로 데뷔 하기 전 2006년 필리핀에서 활동할 당시 찍은 남성잡지 화보다.

화보 속 해피투게더 산다라박은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검은 코르셋을 입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해피투게더 산다라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화보 촬영이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해피투게더 산다라박은 "필리핀의 이해 못할 관행 중 하나가 바로 섹시화보 촬영"이라며 "당시 아역 연기자에서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화보 촬영은 필수 코스인 것처럼 인식됐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 산다라박은 이어 "하지만 스커트에 톱 정도 입을 것이라는 선배의 말과는 달리 짙은 화장에 검정색 코르셋,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을 해야 했다"며 "그런데 뒤늦게 화보를 본 팬들이 '돈이 얼마나 필요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일때 정말 속상했다.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까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연예인이 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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