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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 송해, 63년 만에 올린 눈물의 결혼식

입력 2015-12-26 14:33:49 | 수정 2015-12-26 14: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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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송해



'나를돌아봐' 송해가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25일 밤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6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 송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를돌아봐'에 출연한 송해 부부는 박명수와 김수미 이경규 조영남 조우종 등의 도움을 받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63년 만에 올리게 되는 결혼식에 앞서 송해는 조우종과 결혼반지부터 양복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63년 만에 진행된 송해 부부의 결혼식은 송해와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전국 노래자랑’ 악단의 연주로 시작됐고 뒤이어 박명수 김수미 이경규 조우종 조영남의 깜짝 댄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송해와 송해의 아내는 지인들의 박수 속에 등장했다. 63년 만에 프러포즈를 하게 된 송해는 무릎을 꿇고 “옥이 씨, 저와 결혼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후 송해는 친필편지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보이는가하면 낭독 중 지나온 세월을 떠올리며 눈물흘려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송해의 아내는 “연예인의 아내로서 고충도 많았지만 남편 송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나를돌아봐' 멤버와 제작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건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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