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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격투기 경험은 내가 위"

입력 2015-12-26 18:28:54 | 수정 2015-12-26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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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최홍만



'로드FC'에 출전하는 최홍만이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최홍만은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27 인 차이나’ 제6경기 무제한급 경기(5분 3라운드)에서 중국의 루오췐차오(19)를 상대한다.

최홍만은 '로드FC' 경기 전 “중국에서 처음 경기하는 거라 어제 밖에 나가 사람들의 반응을 봤다. 생각보다 잘해주시고 좋아해주셨다. 좋은 기분으로 멋진 경기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대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상대가 크다. 얼굴도 잘생겼고, 매력도 넘친다. 하지만 편하게 긴장 안하고 스파링 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경기 패배 이후 복귀전을 갖는 최홍만은 “저번 경기 이후 사람도 안 만나고, 인터넷도 끊었다. 운동하고 먹고, 자고 해서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했다. 운동이 재미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했다. 개인적으로 마이티 모와 다시 맞붙고 싶다. 현재 전적이 1승1패인데, 결승에서 붙으면 재미있는 시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최홍만은 “다음 경기 때는 도달할 것 같다. 천천히 올리겠다. 루오췐차오는 나이가 어리다. 내가 경험이 많으니까 격투기라는 게 이렇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로드FC' 출전 각오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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