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최태원·노소영 차녀 최민정, 해외 파병서 돌아왔더니…부친, '청천벽력' 같은 혼외子 고백

입력 2015-12-29 10:00:35 | 수정 2015-12-29 11:10:29
글자축소 글자확대
최태원 노소영 차녀 최민정 /사진=TV조선기사 이미지 보기

최태원 노소영 차녀 최민정 /사진=TV조선


최태원 차녀 최민정, 해외 파병서 돌아오니…부모 이혼 소식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 중위가 6개월간의 해외 파병을 마치고 돌아온 가운데 부모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 회장은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4 3장 분량의 편지를 보내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을 밝혔다.

편지에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10년이 넘게 깊은 골을 사이에 두고 지내왔고 노력도 많이 해보았으나 더 이상의 동행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만 재확인될 뿐 상황은 점점 더 나빠졌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이혼 논의 당시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을 만나 수년 전 그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다고 고백했다.

최 회장은 지난 8월 사면복권으로 출소한 이후 A씨와 서울시내 모처에서 살고 있고 노 관장은 워커힐호텔 내 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과 A씨 사이에는 6살 난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 관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이다. 두 사람은 미국 시카고대 유학시절에 만나 노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 1988년 결혼식을 올렸다. 노소영과 최태원 슬하에는 2남 1녀가 있다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23) 해군 중위는 대기업 오너가에서 여성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해 화제를 모았다.

최 중위는 지난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해 귀국신고를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