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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고백' 최태원, 노소영과 이혼 시 재산분할 규모 보니…'어마어마'

입력 2015-12-29 08:48:00 | 수정 2015-12-29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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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노소영 최태원 노소영 / 사진 = KBS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최태원 노소영 최태원 노소영 / 사진 = KBS 방송 캡처


최태원 노소영

최태원 SK 회장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인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을 결심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재산 분할 등에서 이견이 있을시 조정신청을 하고 그래도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 이혼소송을 거쳐야한다.

최태원 회장 부부는 미성년 자녀가 없어 재산 분할을 놓고 조정 신청을 할 가능성도 없지 않지만, 의견 차이가 크다면 조정 절차 없이 곧바로 소송을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태원 회장이 밝힌 바로는 불륜을 저지르고 혼외자까지 낳았으므로 파탄의 주된 원인은 최태원 회장 측에 있다고 법원이 판단할 가능성이 크다. 최태원 회장은 조정신청 및 이혼소송시 일방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서게될 것이다.

노소영 관장이 이혼 소송을 낸다면 부부의 재산 규모가 막대한 만큼 재산 분할을 놓고 다툼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달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세계 400대 부호 랭킹에서 최태원 회장은 367위를 차지했다. 국내 부호로는 이건희-서경배(아모레퍼시픽)-이재용-정몽구 회장 다음이다. 당시 매체는 최태원 회장의 재산을 42억 달러(약 4조9000억원)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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