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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케이(24K) 기수, 혜이니 한-중 합작 웹 드라마 주인공 낙점

입력 2015-12-30 07:15:00 | 수정 2015-12-30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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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의 대세돌’로 우뚝 선 보이그룹 투포케이(24K)의 멤버 기수와 가수 혜이니가 한-중 합작 웹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관광가이드를 소재로 한 청춘 로맨스 코미디 웹 드라마 ‘혀끝의 연애(작가 김현경 연출 반재명)’의 제작사는 28일,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요즘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투포케이의 기수, 여자 주인공에는 SBS M-TV 더쇼에서 중국어로 Warm Up Time을 진행하고 있는 가수 혜이니를 최종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기수는 가난에서 벗어나 성공을 향해 질주하며 경기도 관광청의 팀장으로 근무하는 경기도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세계에 도전하며, 가수 혜이니는 중국 부호의 외동딸 미미 역할을 맡아 연기자로 변신을 꿈꾼다,

27일 제작사인 (주)콘텐츠월드에서 열린 첫 대본 리딩은 주연배우를 비롯 전 출연진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진 소개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기수와 혜이니는 첫 만남부터 환상적 호흡을 보여주며 국경을 초월한 환상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경기도 관광청의 최연소 에이스로 주목받으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거쳐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경기도 역을 열연할 기수의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중화권 한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 “혀끝의 연애”에서 기수와 함께 극을 끌고 갈 좌충우돌 길치 미미 역의 혜이니 역시 집중력 있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여 제작진의 찬사가 쏟아졌다고 한다.

이번 작품은 중국을 비롯 중화권 102개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중화권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주)컨텐츠월드 변영남PD는“이번 작품을 통해 기수와 혜이니는 아이돌 가수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이며, 두 주인공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한편의 멋진 청춘 로맨틱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 중국 연태 쯔산 온천리조트에서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크랭크인할 웹 드라마 ‘혀끝의 연애’는 내년 1월 중순 이후 중화권 포털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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