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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LA로 떠난 후 향후 거주지 정할 예정"

입력 2015-12-30 20:31:55 | 수정 2015-12-30 2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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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 출국 에이미 강제 출국 /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에이미 강제 출국 에이미 강제 출국 / 사진=한경DB


에이미 강제 출국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3)가 강제 출국 명령에 따라 한국을 떠난다.

에이미는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한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의 출국명령을 이행하는 것이다.

미국 국적자인 에이미는 LA를 거쳐 향후 주 거주지가 될 새로운 나라로 향할 예정이다. 에이미는 국내에 머물고 있는 가족과 만남이 비교적 쉬운 중국 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My Last Christmas in Seoul"이라는 글을 남기는 등 최근 한국 생활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지난달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패소한 에이미는 상고 없이 출국명령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그런 에이미에게 출입국사무소는 금년 내 출국을 명령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지난해 9월에도 졸피뎀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 원 처분을 받았다.

이후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는 미국 국적을 가진 에이미에 대해 출국명령 처분을 내렸지만, 에이미는 집행정지 신청을 낸 바 있다. 그러나 재판부는 출국 명령처분이 적합하다고 판단, 강제 출국을 하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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