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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MBC 모 PD, 나를 구석에 몰아넣고…"

입력 2015-12-31 07:50:21 | 수정 2016-10-26 2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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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MBC 모 PD, 나를 구석에 몰아넣고…"

지성.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지성.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 변성현 기자


지성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지성이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지성은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성은 올해 MBC 드라마 '킬미힐미'를 통해 7명의 인격을 가진 차도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수상자로 호명된 지성은 "가장 기억나는 감독님이 있다"며 "신인 때 나를 캐스팅했는데 연기를 너무 못하니까 구석에 몰아넣고 '너처럼 연기 못하는 애 처음 봤다. 캐스팅한 걸 후회한다'고 했던 분"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성은 "박성수 MBC 드라마 국장님인데 '킬미힐미'에 가장 많은 응원을 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성은 또 "무엇보다 감사할 분이 '비밀'에 이어 '킬미힐미'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수상을 도운 황정음"이라며 파트너를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지성은 "나에게 딱 한마디 해주고 싶다"며 "이 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MBC 연기대상 시상식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당연히 지성이 받아야지", "지성, 수고했어요", "지성, 역시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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