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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화장품 최초 연매출 1조원 돌파할 듯

입력 2015-12-31 11:30:53 | 수정 2016-10-26 23: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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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가 올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30일 "설화수의 지난해 매출은 8천억원을 기록했고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성장률 추세를 보면 올해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은 설화수가 처음이다.

1997년 론칭한 설화수는 세안 후 스킨로션보다 먼저 바르는 부스팅 에센스인 '윤조에센스' 등 히트 상품의 선전에 힘입어 국내 뿐 아니라 중화권 시장에서도 인기있는 브랜드다.

설화수는 현재 국내를 포함해 10여개국에 200여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매년 두자릿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단독 플래그십스토어(특화매장)도 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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