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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제작진, "송일국이 섭외 1순위"

입력 2016-01-02 14:00:33 | 수정 2016-01-02 1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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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장영실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방송화면/장영실



‘장영실’ 송일국의 모습이 공개된다.

2일 오후 KBS1에서는 과학 사극 ‘장영실’ 첫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첫 방송에 앞서 1일에는 ‘신년특집 미리 보는 대하드라마 장영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메이킹 영상, 배우들과 제작진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 스페셜 방송은 ‘장영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드라마 ‘장영실’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는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와 타이틀롤 송일국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 PD는 “밤의 별들, 해와 달의 움직임 등 지금은 너무나 과학이 발달해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장영실이라는 위인을 통해 역사적인 맥락에서 다뤄보고자 한다”며 최초의 과학 사극 ‘장영실’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장영실은 큰 인내와 이겨내기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과학적 성취를 이룬 위인이다”라며 “장영실의 얼굴에 신뢰감,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인생의 굴곡들이 얼굴에 녹아 있는 배우를 생각했는데 송일국만 한 배우가 없다고 생각했다. 섭외 1순위였다”고 밝혔다.

한편 송일국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장영실’은 노비였던 장영실이 세종대왕을 만나 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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