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화려한 유혹' 주상욱, 복수 위해 김창완과 손잡는다 '반전 전개'

입력 2016-01-04 06:29:00 | 수정 2016-01-04 06:29:00
글자축소 글자확대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김창완과 한 배를 탄다.

3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극중 ‘악의 축’을 담당하는 권수명(김창완 분)과 손을 잡는 진형우(주상욱 분)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진형우가 권수명 옆에 대등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복수남’으로 컴백한 진형우는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는 등 강석현(정진영 분)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악의 세력 권수명 앞에서도 절대 굴하지 않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오는 4일 방송될 26회의 한 장면으로, 강석현의 비자금을 담보로 권수명과 거래를 제안하는 진형우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진형우와 권수명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동맹까지 맺은 두 사람의 모습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은수(최강희 분)가 있는 병원에서 권준혁(조연우 분)에게 체포된 진형우가 검찰이 아닌 권수명의 집에서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영애(나영희 분)와 권수명의 술수에 넘어가 자신을 검찰에 신고한 사람이 신은수라고 오해한 진형우는 강석현 품에서 울고 있는 신은수를 본 후 복수를 위해 파격 변신을 감행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진형우의 ‘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강석현을 압박하는 그의 강력한 복수전이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복수전으로 시청률 인기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