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검사외전' 강동원 "내 캐릭터, 한국 영화 중 역대급 재미있다" 자신감

입력 2016-01-04 17:12:28 | 수정 2016-01-04 18:03:50
글자축소 글자확대
'검사외전' 강동원 / 사진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검사외전' 강동원 / 사진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강동원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검사외전'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황정민, 강동원, 이일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강동원은 "시나리오가 매끄럽고 재밌었다. 내 캐릭터가 한국 영화 중 역대급으로 이렇게 재미있는 캐릭터가 있었나 생각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은 유능한 검사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한 변재욱 역을, 강동원은 사기전과 9범에 믿을 건 외모와 말발 밖에 없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았다.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