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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 알고보니 과거가…"지하철 타본 적 없어"

입력 2016-01-05 16:24:54 | 수정 2016-01-05 17: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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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 사진 = 한경DB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사기 혐의로 선배 여가수 신모 씨를 고소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KBS '연예가중계'에서 승리는 "지하철을 타본 적이 없다 처음 온 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빅뱅 지드래곤은 "승리는 광주에서 말 타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거들었고, 빅뱅 태양 역시 "광주에서 왕자처럼 자라서 그렇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4년 6월 동료 여가수 신 씨로부터 부동산에 투자해보라는 제안을 받아 20억여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회사도 공동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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