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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사기피해' 승리 "양현석 사장, 빅뱅 눈치 본다" 과거 폭탄발언 눈길

입력 2016-01-05 10:54:50 | 수정 2016-01-05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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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빅뱅 승리 / 사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빅뱅 승리 빅뱅 승리 / 사진 = 한경DB


빅뱅 승리

빅뱅 승리가 부동산 투자 사기 혐의로 선배 여가수를 고소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승리는 지난해 5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양현석 사장님이 요즘 빅뱅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이날 MC 박명수가 "양현석 사장이 요즘 빅뱅이 나갈까봐 조마조마해 하지 않느냐"며 짓궂은 질문을 하자 승리는 "눈치를 약간 보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번 앨범은 터치를 안 하시더라"며 "'너희가 알아서 해 봐'라는 것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리는 2014년 6월께 부동산 수익으로 유인한 가수 신은성에게 20억원을 건넸지만 이를 모두 챙겨 잠적했다. YG 측은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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