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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공무원 봉급표 공개, 뭐가 바뀌었나

입력 2016-01-06 03:15:20 | 수정 2016-01-06 03: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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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공무원 봉급표가 공개됐다.

올해는 9급 초입의 기본급이 인상되는 등 6급 이하의 하위직에 대한 처우가 개선된다.

인사혁신처는 고위험 현장공무원과 대민접촉 현업부서 근무자 처우개선 등을 담은 '공무원 보수 수당규정'과 '지방공무원 보수 수당규정'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새해 적용되는 공무원 보수·수당규정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 처우개선, 성과중심 보수제도 개선, 고위험 현장공무원 사기 진작, 대민접촉 현업부서 근무자 우대, 전문성 및 직무중심 보상강화 등이다.

공직에 처음 입문한 9급 1호봉의 월급여액은 134만6400원으로 지난해 보다 26만원 올랐다. 이는 올해 공무원 전체 임금 인상률인 3%보다 높은 4.2% 수준이라고 인사혁신처는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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