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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하차…"더 이상 제작진에 부담 줄 수 없어"

입력 2016-01-06 21:20:36 | 수정 2016-01-06 2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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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 사진=한경DB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불안장애로 잠정 휴식의 길로 들어선 개그맨 정형돈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6일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이날 제작진에게 밝혔다"고 알렸다.

이어 "정형돈은 현재 좀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체 MC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더 이상 제작진에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명확히 하차 입장을 밝히고 새로운 고정 MC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아끼는 시청자를 위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뒤에 불러만 준다면 어떤 식으로든 다시 한 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하차 심경을 전했다.

정형돈은 지난 2014년 11월 김성주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원년 MC로 1년여간 활동했다. 재치 있는 입담과 김성주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재미를 선물했다.

한편 정형돈은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제작진은 대체 MC를 투입해 방송을 진행해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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