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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하차…"건강해져서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

입력 2016-01-06 22:03:07 | 수정 2016-01-06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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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 사진=한경DB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불안장애로 당분간의 방송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정형돈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 하차의 뜻을 전했다.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지난해 11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자신이 공동 진행하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6일 제작진에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해 11월 30일 신승훈·박찬호 편을 끝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모습을 감췄다. 다만 제작진은 정형돈에 대해 하차라는 말을 피하고 대체 MC를 투입해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좀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이처럼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체 MC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더 이상 제작진에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명확히 하차 입장을 밝히고 새로운 고정 MC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를 위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뒤에 불러만 준다면 어떤 식으로든 다시한번 시청자들과 만나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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