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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 "현실서도 분노조절 어려워…매니저에게 화 냈다" 고백

입력 2016-01-07 09:17:34 | 수정 2016-01-07 13: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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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남궁민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금수저 망나니 재벌3세 남규만역으로 출연중인 남궁민의 역대급 메소드 악역 연기에 시청자들이 열광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 7화에서 4년전 서촌여대생살인사건 재판에서 서재혁(전광렬 분)에 결정적인 위증을 하도록 사주해 누명을 씌운 목격자 전주댁을 서진우(유승호 분)을 가 만나자 안수만(이시언 분)에게 살인교사를 지시했다.

그러나 안수만이 이를 이행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남규만은 살벌한 폭력성을 띄며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줬다. 또 서진우를 그 목격자의 살인 혐의로 함정에 빠트리며 최고의 악연 연기를 펼쳤다.

이어 방송된 ‘한밤의TV연예’에서는 독특한 형식의 인터뷰로 극중 남규만의 캐릭터를 그대로 재연하여 방송됐다.

실제로도 분노 조절이 어렵냐는 질문에 "남규만 역할을 연기하면서 사소한 일에도 화가 많이 난다. 오늘 아침에도 매니저가 이상한 길로 가는 바람에 엄청 화를 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화를 너무 많이 냈더니 나도 이 역할을 빨리 끝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궁민의 매니저 역시 "처음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오늘도 저는 주소대로 찾아갔을 뿐인데 엄청 화를 많이 내시더라"라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의 13.2%(이하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회 대비 1.8% 상승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이날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 KBS2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7.7%로 전회대비 0.1%p 상승하였으나 2위, MBC '달콤살벌패밀리' 역시 5.9%로 전회 대비 1.9%p 상승하였으나 3위에 그쳤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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