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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김응수 뒤통수 치며 '흙수저의 반란'

입력 2016-01-07 09:28:02 | 수정 2016-01-07 0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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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MBC기사 이미지 보기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MBC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배우 정준호가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 휴먼코미디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13회에서는 백회장(김응수 분)의 비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둘러싼 첨예한 신경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조성했다.

태수(정준호 분)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담보로 백회장의 약점이 담긴 녹음 파일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은옥(문정희 분)은 태수가 목숨까지 위협당하는 상황인 만큼 포기할 것을 권유해 갈등을 빚어왔던 터. 부부를 이혼 위기로 몰고 간 이 사건은 기범(정웅인 분)의 계략으로 녹음기를 빼앗기며 벼랑 끝에 내몰렸다.

하지만 백회장과 기범이 가져간 녹음기는 태수가 미리 놓은 덫이었음이 드러나 모두를 탄식케 했다. 이에 자신은 물론 백회장의 죗값을 함께 치르자는 태수의 용기 있는 결단은 안방극장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었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태수는 자신을 도와 고군분투했던 은옥에게 “이런 싸움은 이기는 사람이 없어야 맞는 것”이라고 말해 그가 백부자와의 전쟁을 종결짓고 새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백회장 몰래 밀애를 이어왔던 봉감독과 오여사가 결국 서로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이대로 끝이 난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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