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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 라미란 식사 사수하며 애정공세 "특급 칭찬 받았다"

입력 2016-01-07 14:15:18 | 수정 2016-01-07 14: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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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라미란 /사진=씨제스기사 이미지 보기

'응답하라 1988' 류준열·라미란 /사진=씨제스

배우 류준열과 라미란이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뽐냈다.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 ‘모자케미’를 뽐내고 있는 라미란과 류준열이 실제로도 절친하다고. 두 사람은 작품 속에서뿐만 아니라, 함께 촬영한 광고현장 등에서도 서로를 챙기고 의지하는 ‘선후배 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에서 성균네 네 식구가 모이는 현장은 실제 가족과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극 중 모자(母子)관계로 등장하는 라미란(라미란 분)과 김정환(류준열 분) 두 캐릭터는 살갑지 않은 성격 탓에 서로 애정표현은 덜하지만, 남다른 찰떡궁합을 뽐내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 된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편에서 라미란과 류준열의 현장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를 모았다.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라미란 /사진=라미란 페이스북기사 이미지 보기

응답하라 1988 류준열 라미란 /사진=라미란 페이스북


소속사 현장관계자는 “해당 영상에서 보여진 것처럼, 둘은 실제로도 친하고 류준열이 후배로서 라미란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 의지한다. 특히 라미란은 드라마의 감정선으로 말수가 적어진 류준열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로, 현장에서 따뜻한 격려는 물론 매번 특급칭찬을 건네주며 맘을 살펴 주고 있다”고 전했다.

류준열 또한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라미란이 출연한 영화 ‘히말라야’ VIP시사회에 참석해 응원한 바 있다.

촬영 현장에서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못 챙기는 라미란 선배의 식사를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깜찍한 후일담도 전해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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