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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도끼 "어린시절, 집이 파산해 돈 벌려고 음악 시작했다"

입력 2016-01-07 21:20:42 | 수정 2016-01-07 2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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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도끼 컬투쇼 도끼/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방송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컬투쇼 도끼 컬투쇼 도끼/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컬투쇼' 방송캡쳐


컬투쇼 도끼

래퍼 도끼가 음악을 시작한 계기를 고백했다.

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더콰이엇과 도끼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DJ 컬투는 도끼가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한 것을 언급하며 데뷔하게 된 계기를 질문했다. 도끼는 "만 12세, 초등학교 6학년에 음악을 시작했다"며 "그 때 처음 정규 앨범을 낸 것은 아니었지만 래퍼들 뒤를 따라 다니며 무대에 섰다"고 답했다.

이어 도끼는 "처음엔 집이 파산해서 시작했다. 가수가 되면 일직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그런데 10년 동안 안 벌리더라"고 말했다.

컬투의 김태균이 "생계형 가수였던 셈이냐"고 묻자 도끼는 "맞다. 가족 중 누구라도 일을 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컬투의 정찬우는 도끼기 일찍 꿈을 정하고 소년 가장이나 다름 없이 고군분투한 것을 추켜 세웠고 "도끼가 말하니 초등학교 6학년도 남다르다. 발음에도 스웩(swag)이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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