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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박상면, 속이 뻥 뚫리는 장혁 구원자

입력 2016-01-08 09:12:11 | 수정 2016-01-08 0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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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객주 박상면 장혁 /KBS2기사 이미지 보기

장사의 신 객주 박상면 장혁 /KBS2


장사의 신 객주 박상면 장혁

배우 박상면이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의 없어서는 안 될 ‘사이다’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송파마방’ 차인행수 송만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상면이 장혁(천봉삼 역)의 든든한 조력자로 그에게 고난과 위험에 닥칠 때마다 해결하고 도와주며 맹활약, 시원시원한 ‘사이다’ 전개를 이끌며 시청자들을 속 시원케 하고 있는 것.

지난 7일 방송된 ‘장사의 신 - 객주 2015’ 29회에서 박상면은 빚 연장기한 내에 돈을 갚지 못한다면 송파마방이 넘어갈 위기에 한 줄기 빛처럼 등장해 햇 말뚝이 10만쾌를 떡하니 내어놓으며, 빚을 한방에 청산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뻥 뚫어 놓았다.

이러한 박상면의 일명 ‘사이다’ 활약은 처음이 아니다. 천봉삼(장혁 분)이 거상으로 성공하는 과정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송만치(박상면 분)는 죽을 위기에 처해있는 천봉삼을 힘과 지략을 총 동원해 구하는 것은 물론, 봉삼이 위험해 처한 사이 조소사(한채아 분)와 아기까지 대신 지켜주기까지 그야말로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 없어서는 안 될 1인의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베테랑 연기자 박상면의 시원시원한 연기력은 웰메이드 사극의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험난한 장사치의 고난과 역경에 사랑하는 여인 방금이(양정아 분)와 의형제 조성준(김명수 분)을 잃고 오열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을 뜨겁게 만들었고, 위트 섞인 그의 사투리 대사들은 시청자들을 팍팍한 현실에 좌절치 않도록 웃게 만들고 있다.

이에 과연 박상면의 속 시원한 활약은 어디까지 계속될 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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