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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母 "딸 죽으라고 무거운 이불 덮어뒀는데…" 충격 고백

입력 2016-01-08 10:34:22 | 수정 2016-01-08 1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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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엄마가 뭐길래' 방송 캡처


방송인 조혜련의 아픈 사연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조혜련 가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혜련의 어머니 최복순 여사는 "(딸을) 사랑하지도 않았다. 앞에 딸을 네 명을 낳았는데 다섯 째도 딸이었다. 그러니깐 그게 좋겠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을 낳은 게 너무너무 싫어서 죽으라고 이불에다가 엎어놨다"며 "지금은 이불이 가볍지만 예전엔 솜이불이라 이불이 무거웠다. 이불에다가 조혜련을 엎어놓고 그 위에다가 또 이불을 올려뒀는데 안 죽고 살아있더라"고 말해 경악케 했다.

이에 조혜련은 눈물을 흘리며 "단 한 번도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다. 항상 돈 잡아먹는 귀신이라는 소리만 들으면서 자라서 내 자식들에게 살갑게 못하는 거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10대 자녀와 엄마의 관계를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황신혜, 강주은, 조혜련과 그의 자녀들이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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