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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파리넬리 추정 KCM…"하극상이다, 싸우면서 정들어" 동료의 폭로

입력 2016-01-11 10:43:55 | 수정 2016-01-11 1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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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파리넬리 추정 KCM


복면가왕 파리넬리 추정 KCM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수 KCM이 화제인 가운데 그를 언급한 배우 김지훈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훈은 지난 2012년 7월 만기 전역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후임인 KCM에 대해 "저랑 싸우면서 정이 많이 들었다. 후임으로서 하극상을 보였는데 선임으로서 잘 타이르고 남자답게 화해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가장 걱정이 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선임들을 많이 힘들게 했던 강창모(KCM) 일병"이라며 "이제는 계급이 차서 걱정이 좀 덜 되지만 다혈질인 성격 때문에 원만하게 넘길 수 있는 일도 가끔 울컥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에 진출한 파리넬리 정체로 KCM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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