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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 80-90년대의 '사랑법' 전하는 연기 '뜨거운 반응'

입력 2016-01-11 10:49:14 | 수정 2016-01-11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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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류준열 /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응답하라 1988' 류준열 / 방송 캡처


'응답하라 1988' 류준열

'응답하라 1988' 류준열이 남다른 연기내공으로 우리를 응답하게 만들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에서 류준열이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춘의 모습을 공감가게 연기하며, 첫사랑의 추억을 되새기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 시절 순수해서 더 애틋했던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것"이라고 전했다.

류준열(김정환 역)은 어린 시절 친구이자 첫사랑인 혜리(성덕선 역)와 우애가 깊은 박보검(최택 역) 사이에서 사랑과 우정을 놓고 고민을 하는 모습으로, 1980~90년대의 서툴지만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심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첫사랑을 앞에 두고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진심을 숨겨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랑을 진정성 있는 눈빛과 담담한 표정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자아낸 것.

관계자는 "'응답하라 1988'을 주인공들과 같은 시절을 보냈던 세대들 또한 많이 시청하고 있다. 지금은 첫사랑에 대한 의미가 많이 퇴색됐지만, 그 시절 남자들의 첫사랑은 소중하고 아련한 추억이며 가슴 속 큰 조각으로 남아있다. 류준열은 첫사랑의 시작부터 지금에 오기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디테일한 감정연기로 그려내 시청자가 오롯이 그때의 추억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류준열은 88년에서 94년의 순수하고 찬란했던 세대의 사랑법을 진정성있게 그려내, 방송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그 시절을 공감할 수 있게 했을 뿐 아니라 가슴속에 한 꺼풀 덮여있던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우리를 응답하게 한 류준열이 출연중인 tvN '응답하라 1988'는 종영까지 단 2회를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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