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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스베누, 고객에 막말 논란 "안 어울리고 못 신으니까 열폭?"

입력 2016-01-11 15:20:54 | 수정 2016-01-11 15: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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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 스베누 2580 스베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기사 이미지 보기

2580 스베누 2580 스베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2580 스베누

지난 10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스베누 황효진 대표의 사기 피소 사태를 다룬 가운데 과거 스베누 관계자의 SNS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베누 관계자는 SNS에 "스베누 신발 어울릴 것 같은 분이 뭐라고 말씀하시면 이해하겠는데 꼭 매장 앞에서 헛소리하는 분들 보면 하나같이 딱봐도 어울리지도 않을 분들. 꼭 온라인에서 할일 없는 애들이 신어보지도 않고 타자쳐놓은 댓글보고 와가지고는..."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어차피 스스로 판단해서 안 어울릴테고 못 신으니까 열폭하는건가. 안타깝고 웃기지도 않다"며 "50~60대 분들도 예쁘다고 프라다 신발 벗도 우리 신발 신고 간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글이 논란에 휩싸이자 스베누 측은 "일부 손님이 디스플레이 위치를 다 흐트려놓는 등 과한 행동을 해 욱하는 마음에 글을 적었고 경솔했다.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던 부분이다"라고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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