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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박소담·박철민, '언더독' 더빙…"엑소 효과 톡톡히 볼까?"

입력 2016-01-11 21:10:42 | 수정 2016-01-11 2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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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사진=한경DB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엑소의 멤버 도경수와 박소담, 박철민이 애니메이션 '언더독'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제작사 오돌또기는 "2017년 개봉 예정인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언더독' 주연에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을 확정하고 이달 선 녹음을 한다"고 밝혔다.

'언더독'은 버려진 개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 사람에게 쫓기고 내몰린 유기견들이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마당을 나온 암닭'의 오성윤, 이춘백 감독의 차기작이다.

도경수는 유기견 떠돌이그룹의 뭉치역 을, 박소담은 상대 들개그룹의 밤이 역을, 박철민은 떠돌이그룹의 리더 짱아 역을 맡는다. 도경수가 맡는 뭉치는 주인에게 버러져 하루아침에 바뀐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떠돌이 개들의 도움으로 유기견 생활을 하는 캐릭터다. 박소담이 맡은 밤이는 개 농장을 탈출해 인간에 대한 적개심을 갖고 있는 들개그룹 일원이자 뭉치와 갈등을 겪는 캐릭터다.

이외에도 개그맨 강석이 군견 개코 역할을, 개그맨 출신 리포터 김생민, 그리고 '마당을 나온 암탉'의 성우들이 대거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다.

'언더독'은 이달 선녹음을 실시하고, 201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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