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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이미연 "제목을 '유아인'으로 바꾸자고…가장 핫하고 대세니까"

입력 2016-01-12 13:21:01 | 수정 2016-01-12 1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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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줘' 유아인 이미연 / 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좋아해줘' 유아인 이미연 / 변성현 기자


[ 한예진 기자 ] 배우 이미연과 유아인이 '좋아해줘'라는 제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박현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유아인은 "'좋아해줘'는 정말 예쁜 제목이다. 사랑을 구걸하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내가 널 좋아하니 너도 날 좋아해줘'라고 말하는 것 같다"며 "트랜디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긴 영화이니 많이 좋아해달라"고 말했다.

또 이미연은 "사실 영화가 공동작업이다. 그렇긴 하지만 가장 핫하고 대세인 유아인 덕에 흥행하지 않을까"라며 "제목을 '유아인'으로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연기를 위해 공부도 열심히 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 중 이미연은 까칠하기로 악명 높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매력적인 드라마 작가 '조경아' 역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시도한다. 유아인은 세상을 다 가진 인기 절정의 한류스타 '노진우' 역으로 분해 99.9%의 싱크로율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좋아해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펼치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SNS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현시대의 경향과 로맨스를 결합시킨 이야기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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