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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김지민에 홀딱 반해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져"…김숙 클릭 금지

입력 2016-01-12 14:56:50 | 수정 2016-01-12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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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김지민 /MBN '전국제패'기사 이미지 보기

윤정수 김지민 /MBN '전국제패'


‘연예계 대표 노총각’ 개그맨 윤정수가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에 급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끈다.

윤정수는 12일 방송되는 MBN ‘전국제패’에서 개그맨 후배이자 동향 후배인 김지민을 향해 ““너무 미인이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호감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이날 녹화 초반부터 김지민이 하는 말과 행동에 격한 호응을 보이며, 녹화가 끝날 때까지 그녀에 대한 미소를 잃지 않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MC 김수로는 “오늘 윤정수 씨 얼굴이 확 폈다. 김지민 씨 때문이냐”면서 장난스레 물었고, 동료 출연진들 역시 “최근 타 방송에서 부부로 활약 중인 ‘가상아내’ 김숙과 김지민 중 누가 더 좋으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정수는 “당연히 김지민”이라면서 망설임 없이 김지민을 택했고, 가상 아내 김숙을 잠시 잊은 듯한 솔직한 고백으로 스튜디오에 깨알 웃음을 안겼다.

또 윤정수는 이날 방송에서 “대한민국에서 금융으로 압박 받을 수 있는 건 다 받아봤다”면서 “특별히 ‘전국제패’에서 전문적으로 사기 안 당하는 황금 비법을 알려주겠다”고 전해 주위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그는 “보통 법무사 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을 때에는 본인이 직접 주민등록증을 들고 가서 주민번호를 적은 뒤 사인을 하면 법적으로 효과가 생겨 바로 고소가 가능하다. 그런데 나는 1억 원 가까운 돈을 빌려주고 공증 받은 계약서까지 있었지만 상대를 고소할 수 없었다”고 전해 주위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돈을 빌려준 상대방의 주민등록증이 위조된 것이었다는 것.

윤정수는 “주민등록번호도 잘못된 것이었다”면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사람과 서류를 쓰고 돈을 빌려줬다”고 말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내가 잘못된 사람과 잘못된 서류를 가져갔기 때문에 이런 일은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책임이 없다고 한다. 여러분은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돈 날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뼈 아픈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윤정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우먼 김숙과 가상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커플 상황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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